가이드
OLED·미니LED·QLED, 우리 집에 맞는 패널은?
모든 상황에서 앞서는 패널은 없고, 방의 밝기와 앉는 자리, 주로 보는 콘텐츠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패널 찾기
몇 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답을 고를 때마다 순위가 바로 바뀝니다.
65인치 TV 기준 (지금 고른 크기)
방 밝기
주로 보는 것
같은 화면을 오래 띄워 두나요
앉는 자리
우선순위
미니LED가 OLED보다 6점 앞서요. 둘을 가르는 것: 어두운 방 명암 → OLED밝은 방 밝기 → 미니LED
- 1
미니LED
LCD가장 잘 맞음백라이트를 작은 구역으로 잘게 나눈 LCD입니다. 가장 밝고 LCD치고 검은색이 깊지만, 밝은 부분 주변에 빛 번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삼성 네오 QLED가 이 방식입니다.
적합도82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 - 2
OLED
자발광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서 검은색이 정말 검게 나옵니다. 밝은 방에서도 QD-OLED보다 검은색을 잘 지킵니다.
적합도76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어두운 방 명암움직임·게임약점대화면 가격 - 3
QD-OLED
자발광OLED의 검은색에 가장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색을 냅니다. 다만 밝은 방에선 검은색이 가장 많이 들뜹니다. 최대 77인치.
적합도72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어두운 방 명암움직임·게임약점대화면 가격 - 4
QLED
LCD퀀텀닷 색 필름을 더한 LCD입니다. 삼성 ‘QLED’, LG ‘QNED’는 이름은 비슷해도 OLED가 아닌 LCD입니다.
적합도69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밝은 방 밝기대화면 가격 - 5
LED
LCDLED 백라이트를 쓰는 일반 LCD입니다. 인치당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적합도61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대화면 가격번인 걱정 적음약점어두운 방 명암
순위 계산 방식: 답에 따라 각 특성의 중요도가 바뀌고, 적합도는 기술별 일반적인 경향(1–5점)의 가중 평균입니다. 특정 모델이 아니라 기술 자체의 경향이라, 같은 LCD라도 좋은 모델과 기본 모델의 차이가 이름보다 클 수 있습니다.
RTINGS: Mini-LED vs OLED · RTINGS: QD-OLED vs WOLED · RTINGS: OLED burn-in (2026) · RTINGS: viewing angle · RTINGS: panel types · TFTCentral: OLED ABL
같은 크기, 다른 패널
65인치 OLED와 65인치 미니LED를 나란히 놓아 보세요.
크기와 앉는 자리가 같으니 다른 것은 패널뿐입니다. 이 도구에서 OLED는 W-OLED를 뜻합니다.
| A 65″ | B 65″ | |
|---|---|---|
| 패널 | OLED | 미니LED |
| 크기(cm) | 144×81 | 144×81 |
| 면적 | 1.16m² | 1.16m² |
| A 대비 | — | +0% |
| 어두운 방 | ●●●●● | ●●●●○ |
| 밝은 방 | ●●●○○ | ●●●●● |
| 번인 안심 | ●●○○○ | ●●●●● |
두 화면을 같은 축척으로 겹쳐 놓았습니다. 분할선 왼쪽엔 A, 오른쪽엔 B가 보입니다. 분할선을 끌거나, 화면 바깥 벽을 누르거나, % 버튼을 누르거나, 손잡이에서 방향키로 옮길 수 있습니다.
두 화면은 크기가 같아요. 다른 것은 패널뿐이에요.
화면(패널) 영역 기준이며, 베젤과 스탠드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패널별 화면 표현은 일반적인 경향을 보여 주는 예시 그림이며, 특정 모델을 측정한 결과가 아닙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LCD의 검은 띠가 살짝 회색으로 뜨고 미니LED는 밝은 물체 주변에 빛이 번질 수 있지만 OLED는 검은색을 유지합니다. 조명을 켜면 QD-OLED의 검은색이 가장 많이 들뜨고, 화면 전체가 밝은 장면에서는 OLED가 밝기 제한(ABL)으로 어두워지는 반면 LCD는 밝기를 유지합니다.
보는 방식
비교할 TV
패널 고르기다섯 가지 질문으로 OLED·미니LED·QLED 순위를 매기고, 고른 패널을 B에 적용합니다.
적용할 TV(65인치) 기준
방 밝기
주로 보는 것
같은 화면을 오래 띄워 두나요
앉는 자리
우선순위
미니LED가 OLED보다 6점 앞서요. 둘을 가르는 것: 어두운 방 명암 → OLED밝은 방 밝기 → 미니LED
- 1
미니LED
LCD가장 잘 맞음백라이트를 작은 구역으로 잘게 나눈 LCD입니다. 가장 밝고 LCD치고 검은색이 깊지만, 밝은 부분 주변에 빛 번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삼성 네오 QLED가 이 방식입니다.
적합도82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 - 2
OLED
자발광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서 검은색이 정말 검게 나옵니다. 밝은 방에서도 QD-OLED보다 검은색을 잘 지킵니다.
적합도76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어두운 방 명암움직임·게임약점대화면 가격 - 3
QD-OLED
자발광OLED의 검은색에 가장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색을 냅니다. 다만 밝은 방에선 검은색이 가장 많이 들뜹니다. 최대 77인치.
적합도72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어두운 방 명암움직임·게임약점대화면 가격 - 4
QLED
LCD퀀텀닷 색 필름을 더한 LCD입니다. 삼성 ‘QLED’, LG ‘QNED’는 이름은 비슷해도 OLED가 아닌 LCD입니다.
적합도69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밝은 방 밝기대화면 가격 - 5
LED
LCDLED 백라이트를 쓰는 일반 LCD입니다. 인치당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적합도61어두운 방 명암밝은 방 밝기옆에서 볼 때움직임·게임번인 걱정 적음대화면 가격강점대화면 가격번인 걱정 적음약점어두운 방 명암
순위 계산 방식: 답에 따라 각 특성의 중요도가 바뀌고, 적합도는 기술별 일반적인 경향(1–5점)의 가중 평균입니다. 특정 모델이 아니라 기술 자체의 경향이라, 같은 LCD라도 좋은 모델과 기본 모델의 차이가 이름보다 클 수 있습니다.
RTINGS: Mini-LED vs OLED · RTINGS: QD-OLED vs WOLED · RTINGS: OLED burn-in (2026) · RTINGS: viewing angle · RTINGS: panel types · TFTCentral: OLED ABL
다섯 가지 패널 한눈에 비교
특정 모델의 측정값이 아니라 독립 테스트에서 드러난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같은 패널 종류라도 모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W-OLED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만들며 LG 올레드와 일부 삼성·소니 OLED TV에 들어갑니다. QD-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듭니다. QLED, 미니LED, LED TV는 모두 LCD입니다.
| W-OLED | QD-OLED | 미니LED | QLED | LED | |
|---|---|---|---|---|---|
| 어두운 방 명암비 | 가장 좋습니다. 화소가 하나하나 스스로 빛을 내서 빛 번짐(블루밍)이 없습니다. | 완전히 어두운 방에서는 검은색 표현이 W-OLED와 같습니다. | 좋은 편에서 매우 좋은 편까지입니다. 밝은 부분과 자막 주변에 빛 번짐(헤일로)이 생기고, 디밍 구역이 깜빡일 수 있습니다. 구역 수보다 디밍 알고리즘이 더 중요합니다. | 명암비는 LCD 패널과 백라이트가 좌우합니다. 퀀텀닷은 색에만 관여합니다. | VA 패널은 기본 명암비가 높습니다. IPS 패널은 검은색이 회색빛으로 뜨고 HDR이 밋밋해 보입니다. |
| 밝은 방 | 화면 전체가 밝은 장면에서는 ABL(자동 밝기 제한) 때문에 어두워집니다. 조명 아래에서도 검은색은 QD-OLED보다 훨씬 잘 지킵니다. | 역시 ABL의 제약을 받습니다. 조명 아래에서는 검은색이 들뜨고 분홍·보랏빛을 띱니다. | 평균적으로 OLED보다 밝고, 화면 전체가 밝을 때 차이가 가장 큽니다. RTINGS는 밝은 방에서는 대개 미니LED가 더 낫다고 봅니다. | 평균적으로 OLED보다 밝습니다. | 화면 전체 밝기를 오래 유지하는 데서는 LCD가 확실히 앞섭니다. |
| 시야각 | 매우 넓습니다. | 매우 넓습니다. RTINGS가 측정한 TV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 대개 VA 패널이라 좁습니다. 광시야각 필름은 효과가 크지 않고, 대개 명암비를 조금 잃습니다. | VA는 좁고, IPS는 넓지만 명암비가 낮습니다. | QLED와 같습니다. |
| 움직임 | 응답이 거의 즉각적이어서 움직임이 가장 선명합니다. 다만 프레임 수가 낮은 영화는 끊김이 더 보입니다. | W-OLED와 같습니다. | OLED보다 흐립니다. 가장 빠른 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 VA 패널은 어두운 장면이 바뀔 때 화면이 번져 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VA와 IPS가 비슷합니다. | QLED와 같습니다. |
| 번인(잔상) | 정지 화면을 오래 띄우면 위험이 실제로 있고, 손상은 누적됩니다. 여러 콘텐츠를 섞어 보면 가능성이 낮습니다. | W-OLED와 같습니다. 두 OLED 중 어느 쪽이 확실히 더 강하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 RTINGS 테스트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백라이트 LED가 약해지거나 고장 날 수는 있습니다. |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 반사 | LG의 코팅은 유광입니다. 반사 방지층은 주로 상위 모델에 들어갑니다. | 삼성은 2024~25년 거의 모든 모델에 무광 코팅을 썼고, RTINGS의 직접 반사 테스트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 코팅에 따라 다릅니다. | 코팅에 따라 다릅니다. | 코팅에 따라 다릅니다. |
| 크기 범위 | 주로 55~77인치이고, 42·48인치와 83·97인치 모델도 일부 있습니다. | 최대 77인치입니다. | 약 24인치부터 115인치 이상까지 있습니다. | 미니LED만큼 폭넓습니다. | 미니LED만큼 폭넓습니다. |
| 대화면 가격 | 가장 큰 크기에서 가격이 가파르게 오릅니다. | 77인치보다 큰 제품은 없습니다. | 같은 돈으로 훨씬 큰 화면을 살 수 있습니다. 다만 RGB 백라이트 모델은 가장 큰 크기에서 가격이 크게 뜁니다. | 더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 가장 저렴합니다. |
우리 집 상황별 추천
해가 잘 드는 남향 거실. 미니LED부터 보세요. 평균적으로 OLED보다 밝고, 화면 전체가 밝은 장면에서 차이가 가장 큽니다. 이런 장면에서는 OLED에 자동 밝기 제한(ABL)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OLED를 원한다면 W-OLED가 무난합니다. 조명 아래에서도 검은색을 QD-OLED보다 훨씬 잘 지키고, RTINGS도 밝은 방에는 QD-OLED보다 W-OLED를 고릅니다. 창문이나 조명이 화면에 비치는 반사는 별개 문제로, 코팅이 좌우합니다. 반사만 놓고 보면 삼성의 무광 QD-OLED가 더 낫습니다. 불을 켠 채로도 깊은 검은색을 원한다면 QD-OLED는 피하세요. 참고로 삼성전자 구매 가이드는 네오 QLED를 “밝은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고 소개하고, 다나와도 남향 집에는 미니LED를 권합니다. 다만 둘 다 제조사와 판매처의 안내이지 독립 테스트 결과는 아닙니다.
어두운 방에서 영화 감상. OLED를 고르세요. 화소가 하나하나 꺼지기 때문에 자막이나 밝은 물체 주변에 빛 번짐이 없습니다. 어두운 방에서는 W-OLED와 QD-OLED의 검은색이 똑같습니다. QD-OLED는 높은 밝기에서 더 진한 색을 보여 왔지만, 2026년 모델에서는 그 격차가 줄고 있습니다. 미니LED는 고급 모델이어야 OLED에 가까워지고, 그래도 빛 번짐은 남습니다. 단점도 하나 있습니다. OLED는 24프레임 영화에서 끊김이 더 눈에 띕니다.
넓은 소파, 스포츠. OLED나 IPS LCD(시야각은 넓지만 명암비가 낮음)를 고르세요. 미니LED는 대부분 VA 패널이라 정면에서 조금만 비켜 앉아도 색이 바랩니다. RTINGS 테스트에서 색이 바래기 시작한 각도는 소니 BRAVIA 9(미니LED, VA)가 32°, LG G5(W-OLED)가 60°, 삼성 S95F(QD-OLED)가 70°였습니다. S95F의 70°는 테스트 범위의 끝입니다. 움직임도 OLED가 가장 선명합니다. 다만 햇빛 비치는 낮 경기처럼 화면 전체가 밝은 장면에서는 ABL 때문에 OLED가 미니LED보다 어둡습니다.
게임. 거의 즉각적인 응답 속도가 OLED의 가장 큰 장점이고, QD-OLED의 색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처럼 화려한 콘텐츠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다만 화면에 고정된 게임 UI(HUD)는 번인 위험이 실제로 있으니 다른 콘텐츠와 섞어 보세요.
뉴스 채널을 종일 켜 두거나 PC 모니터로 쓴다면. LCD(미니LED, QLED, LED)를 고르세요. RTINGS의 20/7 테스트에서 LCD에는 번인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OLED는 종일 켜 두는 뉴스 채널, PC 데스크톱, 고정된 게임 UI에서 위험이 가장 큽니다. RTINGS의 2026년 뉴스 채널 테스트에서 2020~23년 OLED는 2017년 모델보다 일관되게 낫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OLED를 고른다면 밝기를 낮추는 것이 마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LG의 화면 이동(Screen Shift), 로고 밝기 조정, 픽셀 리프레셔도 도움이 됩니다. 픽셀 리프레셔는 누적 시청 시간이 4시간 이상일 때 전원을 끄면 실행되며, 전원 플러그가 꽂혀 있어야 합니다. 화면 이동은 작은 정지 요소에는 효과가 있지만 큰 로고에는 효과가 덜합니다. 한편 TFTCentral에 따르면 ABL은 주로 밝고 흰 화면이 많은 HDR 영상에 영향을 주며, SDR 방송이나 PC 데스크톱 사용에서는 대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보증 조건도 확인하세요. 2023년 기준으로 LG와 삼성은 OLED 패널을 2년간 무상 보증했고, 삼성은 3년 차에 패널 가격의 5%, 4년 차에 10%를 받았습니다. 이후 조건이 바뀌었다는 보도가 있으니 살 때 다시 확인하세요.
85인치 이상 초대형. 98~100인치급은 대부분 LCD입니다. 100인치에 가까운 OLED는 LG의 97인치 G6 하나뿐입니다. 이 제품은 83인치보다 가격이 가파르게 뛰고, 작은 G6에 있는 최고 밝기 기능과 Reflection Free Premium 화면이 빠지며, 주사율도 작은 크기의 165Hz가 아닌 120Hz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 OLED는 83인치, 소니 OLED는 77인치(미국 한정)가 가장 크고, QD-OLED는 77인치가 최대입니다. RTINGS가 꼽은 최고의 98인치 TV는 미니LED인 TCL 98X11L이고, 115~116인치는 LCD뿐입니다. 호주에서는 LG의 97인치 OLED가 115인치 미니LED보다 비싼 가격에 나왔습니다. 크기를 가늠할 때 다나와는 20평대에 65~75인치, 30평대에 75~85인치, 40평대 이상에 85인치 이상을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우리 집 시청 거리에 맞춰 보려면 TV 크기 계산기를 써 보세요.
이름에 속지 마세요
‘LED TV’는 LCD입니다. 여기서 LED는 백라이트를 말하며, OLED에는 백라이트가 아예 없습니다. TV 패널은 크게 LCD(액정표시장치)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올레드)로 나뉘고, QLED·QNED·미니LED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TV는 모두 LCD입니다. 미니LED는 패널 종류가 아니라 백라이트 방식입니다.
삼성 QLED와 네오 QLED. QLED는 퀀텀닷에 일반 LED 백라이트를 쓴 LCD이고, 네오 QLED는 미니LED 백라이트를 쓴 QLED입니다. 2026년부터 삼성은 별도의 ‘미니 LED’ 라인도 팔고 있어서, 이제 네오 QLED만 삼성의 미니LED TV인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국내 구매 가이드에는 ‘LCD’나 ‘액정’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백라이트’라는 단어로만 LCD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LG QNED는 언제나 LCD입니다. 이름은 퀀텀닷, 나노셀, 미니 LED에서 따왔지만 예전 하위 모델은 미니LED가 아니었고, 2026년 QNED7x·8x 일부는 엣지형 백라이트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2026년 라인업은 ‘QNED evo Mini LED’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LG는 다이내믹 QNED 컬러 기술이 퀀텀닷을 대체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QNED는 퀀텀닷을 쓰는 QLED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백라이트 방식은 모델별로 확인하세요.
마이크로 RGB는 마이크로 LED가 아닙니다. 삼성 마이크로 RGB(국내 모델 RH95·RH9G)와 LG 마이크로 RGB evo는 빨강·초록·파랑 LED를 백라이트로 쓴 프리미엄 LCD이고, 여전히 빛 번짐이 있습니다. 삼성 제품은 100µm보다 작은 LED를 씁니다. 반면 마이크로 LED는 백라이트도 컬러 필터도 필요 없는 자발광 방식으로, LCD도 OLED도 아닌 별개의 범주입니다.
‘삼성 OLED’가 모두 QD-OLED는 아닙니다. 삼성은 2023~24년에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사들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에는 83인치 S95F와 S85F, 일부 크기의 S90F가 W-OLED를 썼고, 2026년에는 83인치 S95H·S99H와 42·48인치 S90H가 W-OLED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TINGS도 83인치 S95H를 작은 크기와 다른 모델 접미사로 등록해 두었습니다. QD-OLED를 원한다면 55~77인치 안에서 고르세요.
브랜드마다 표기가 다릅니다. LG는 ‘올레드’, ‘올레드 에보’라고 쓰며, G6·C6는 올레드 에보, B6는 올레드 TV입니다. 삼성은 ‘OLED’를 영문 그대로 쓰고, 국내 OLED 모델명은 SH95·SH90입니다. 2019년 언론에 오르내린 “QLED는 LCD”와 “올레드는 화면잔상” 공방은 그해 기준의 평가로 읽어야 합니다.
사기 전에 알아 둘 점
라인업이 아니라 모델로 판단하세요. 같은 모델명이라도 크기나 지역에 따라 다른 패널을 쓸 수 있습니다. 삼성 OLED의 크기별 패널이나 QN90F의 WHVA 광시야각 패널이 그런 예입니다. 정확한 모델명과 크기를 확인하세요.
구역 수와 인증 마크만 믿지 마세요. 미니LED는 디밍 구역 수보다 디밍 알고리즘이 더 중요합니다. 삼성은 S95F가 ‘리얼 블랙’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지만, RTINGS는 밝은 방에서 검은색이 크게 들뜨는 것을 측정했습니다. LG가 말하는 Reflection Free Premium의 ‘반사 절반 감소’도 제조사 주장입니다.
반사는 패널 종류가 아니라 코팅이 좌우합니다. 사려는 모델의 반사 테스트 결과를 찾아보세요. 삼성은 2026년 국내 모델 중 마이크로 RGB RH95·RH9G, 네오 QLED 8K, OLED SH95·SH90, 더 프레임 전 모델에 ‘글레어 프리’를 적용했습니다.
오래된 테스트 데이터도 있습니다. RTINGS의 20/7 번인 테스트는 2016년형 LG B6로 진행됐고, RTINGS의 내구성 데이터도 대부분 예전 패널에서 나왔습니다. TFTCentral의 ABL 예시는 2022년형 모델이며, 최신 OLED는 화면 전체 밝기를 더 잘 유지합니다. RTINGS의 2026년 번인 테스트는 최대 밝기로 진행됐고 2024~26년 OLED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 조선일보는 번인이 “많이 개선됐다”는 업계 주장을 전했지만, RTINGS의 2026년 데이터는 이와 어긋납니다. 색 경쟁 구도도 바뀌고 있습니다. 2026년 RGB 미니LED와 RGB 탠덤 W-OLED가 QD-OLED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없앴습니다.
가격은 빠르게 바뀝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가격을 싣지 않았습니다. 발표되는 출하가는 출시 당시 가격이고, 실제 판매가는 대개 그보다 낮습니다.
출처
- RTINGS: Mini-LED vs OLED
- RTINGS: QD-OLED vs WOLED
- RTINGS: RGB Mini-LED vs OLED
- RTINGS: TV 패널 종류
- RTINGS: IPS vs VA
- RTINGS: 시야각 테스트
- RTINGS: 로컬 디밍 구역
- RTINGS: LCD와 OLED의 번인(20/7 테스트)
- RTINGS: OLED 번인은 기대만큼 개선되지 않았다(2026)
- RTINGS: 98~100인치 추천 TV
- RTINGS: 삼성 S95H 리뷰
- TFTCentral: OLED 디밍(APL, ABL) 해설
- LG 캐나다: OLED 신뢰성
- LG 미국: 2026년 플래그십 TV 가격·출시
- LG 호주: 2026년 TV 라인업
- LG전자 뉴스룸: 2026년 올레드 TV 국내 출시
- LG: QNED evo Mini LED
- OLED-Info: LG G6
- OLED-Info: 삼성 2026년 OLED 라인업(QD-OLED와 WOLED)
- Notebookcheck: 삼성 S90H 패널 보도
- The Shortcut: 삼성 S95F 체험기
- SamMobile: 삼성 2025년 OLED TV
- TechRadar: CES 2026 삼성
- TechRadar: 소니 TV 라인업
- Man of Many: 삼성 2026년 호주 라인업
- 삼성전자 미국: Mini LED vs QLED
- 삼성전자: 미니 LED vs QLED 구매 가이드
- 삼성전자: 미니 LED vs OLED 구매 가이드
- 삼성전자 뉴스룸: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 한국경제(다음): 삼성 2026년 TV 국내 라인업
- 다나와: TV 구매 가이드
- Best Buy Q&A: LG QNED75 백라이트
- 파이낸셜뉴스: TV 패널의 종류
- 코리아중앙데일리: OLED TV가 뭔가요?
- 코리아중앙데일리: 삼성 OLED 눈부심 방지 인증
- 뉴스토마토: 마이크로 RGB
- 뉴스토마토: 삼성의 LG디스플레이 패널 구매
- 헤럴드경제: LG 마이크로 RGB evo
- 아시아경제: OLED·QLED TV 패널 보증(2023)
- 조선일보(다음): OLED 번인 개선 주장(2022)
- 머니투데이: QLED·올레드 공방(2019)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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